2016-0328.국일라이온스클럽 창립35주년 기념식

2016-0328.국일라이온스클럽 창립35주년 기념식(앰버서더호텔)

*팔왕의난(위진남북조시대)

 

 

 

팔왕의난(위진남북조시대)

@팔왕의 난(예상된 반란의 폭풍전야)

*277년, 봉건제 도입(27명의 왕족을 번왕, 제후 책봉)의 문제점

*290년, 진무제 사망(사마염, 34년간 통치): 祖父(사마의), 父(사마소)

 

*진혜제 즉위(사마충), 바보(백치)로써 꼭두각시 정치와 개구리사건

*291~306년, 황족간의 전쟁(16년간)으로 서진이 멸망한다

 

@혜제황후(가남봉 황후)의 역성혁명, 음모(궁중정변), 낙양(도읍)

*가황후의 음모, 잔인한 야심가

*양황후(혜제의 모친)의 부친은 양준(권세가 가문)

*가황후는 번왕을 초대하여 쿠테타를 모의하는데,

여남왕(번왕, 사마량4): 진무제의 4째아들(혜제의 동생)

토왕(사마위5): 진무제의 5째아들(혜제의 동생)

 

@1차 내란(여남왕과 토왕의 사망)

*여남왕, 토왕의 상호혈투가 시작되어 가황후의 전략이 적중한다

여남왕(번왕, 사마량4): 사망

토왕(사마위5): 사망

 

@2차 내란(303년, 가황후의 처형)

*조왕 사마륜(진무제/사마의 9번째 아들)의 가황후를 체포후,

낙양성에서 처형하여 가황후의 권력이 몰락한다

*또한, 태자 폐위문제가 발생하여 폐서인으로 전락되어 죽는다

 

@3차 내란(조왕 사마륜을 토벌하다)

*조왕(사마륜)의 아들은 기만작전(속임수 전략)으로

회남왕(사마윤7, 진무제의 7번째 아들)을 체포하여 처형시킨뒤,

*조왕(사마륜)은 태상왕으로 등극하자 문제가 발생하는데,

*번왕들의 합동공격하여 조왕(사마륜)을 처형하고 혜제를 환궁시킨다

극동왕,제왕(사마경, 진무제의 조카)

성도왕(사마영16)

하간왕(사마옹): 간신

상산왕(사마예): 전 장사왕

 

@4차 내란(302년, 진혜제 폐위음모)

*왕여, 진혜제 폐위음모가 발각되어,

동래왕(사마유)는 폐서인으로 퇴출되고

하간왕(사마옹), 성도왕(사부영)은 제왕(사마경)의 토벌에 성공한다

이때, 상산왕(사마예, 전 장사왕)도 토벌작전에 합류한다

결국 제왕(극동왕, 사마경)은 체포되어 처형된다

 

@5차 내란(303년, 혈족간의 이합집산)

*동해왕(사마월) ← 원수지간 → 성도왕(사마영16)

*성도왕(사마영16)+하간왕(사마옹)은 연합하여 동해왕(사마월)을 공격

*하간왕(사마옹)이 상산왕(사마예, 전 장사왕)을 암살음모가 들통나고,

*동해왕(사마월)이 상산왕(사마예, 전 장사왕)을 공격하여 체포한다

 

@6차 내란(북방의 무력을 빌려 황족을 공격)

*황제를 보필하던 성도왕(사마영16)은 동해왕(사마월)과 혈전에서 승리

*북방의 왕준(사마등)과 선비족, 오환족의 무력을 빌려 성도왕(사마영16)공격을 해오자,

성도왕(사마영16)은 낙양으로 도주하여 하간왕(사마옹)과 합류한다

*이어서, 황태제를 해임하고 예장왕(사마치)를 옹립한다

 

@7차 내란(305년, 황제의 죽음)

*북방의 왕준(사마등)은 성도왕(사마영16)을 공격하였고,

*범양왕(사마효)는 진혜제를 공격하여 체포(납치)한다

 

@8차 내란(서진시대 마감)

*동해왕(사마월)은 진혜제를 독살한다

*하간왕(사마옹, 간신)과 동해왕(사마월)은 공동으로 태부에 등극하지만

혈족간의 대대적인 토벌작전이 시작된다

 

@혈족들의 비참한 죽음으로 사마씨 가문(서진)의 몰락

범양왕(사마효), 성도왕(사마영16), 하간왕(사마옹, 간신, 도주후 사망),

고밀왕(사마략), 동해왕(사마월, 신세력/영가의 난), 남양왕(사마모), 신채왕(사마등)

 

@316년, 흉노 유홍(부친: 유연, 한나라 후손)의 침공(100호, 마차:4)

*사마업 황제즉위(진민제), 국호 변경(前趙시대 개막)

 

 

늘빛사랑 조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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