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7. 354-E지구(강원) 이성우 지역부총재 제3지역 합동월례회 및 체육대회(홍천 북방공설운동장)
영웅 사카모토 료마, 사이고 다카모리
영웅 사카모토 료마, 사이고 다카모리
@소프트뱅크 회장(손정의)이 롤 모델로 료마를 꼽는 이유가 무엇인가?
"한 번뿐인 인생, 료마처럼 살고 싶다"
.일본 1000년의 리더 1위...현대 일본 경영자들이 찬탄한다
.일본 TV 2대 역사극...
러일전쟁의 영웅, 메이지 國運을 다룬 대하드라마 (언덕 위의 구름),
막부말기의 대하드라마 (료마전,傳)...
@사까모토 료마는 도사번(藩)의 하급 사무라이 출신(낭인 신분)으로
.유신 주체세력 사츠마 번과 조슈 번의 동맹을 만들고 이끌었지만,
.유신 직전 33세에 신선조 암살단에게 여관 오미야에서 암살당한다
@료마의 이름은 러일전쟁 전야 황후의 꿈에 나타나
“내가 있는 한 일본 해군은 지지 않는다”고 했다는
.신탁이 맞아 떨어지자 해군의 수호신으로 추앙되면서였다
@일본 천년의 리더라는 최고의 역사인물로 존경받게 된것은
.시바 료타로 장편소설(1966) “료마가 간다”의 힘이 크다
.료마의 신선한 발상과 계획성, 격식에 구애되지 않은 자유...
불꽃처럼 살다 간 그 만의 인생철학 때문이다
@항상 가문의 명검을 갖고 다녔다
.탁월한 협상력, 타고난 돌파력, 기회를 창출, 천재적인 발상력,
유연한 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실천...
@사카모토 료마가 “막부정권 반환”을 성취한후,
.부하 “무쓰”에게 이야기 하였던 명언이다
.2권; 인생은 흔히 일종의 연극이라고 한다.
그러나, 인생이 연극과 다른 점이 하나 있다.
연극의 무대는 타인이 설치해 주는 반면,
인생의 무대는 자신이 직접 설치해야만 한다.
그것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무대를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결코, 타인이 무대를 만들어 주는 법은 없다.
.3권; 인생은 짧다.
남자는 일단 뜻을 세웠으면
그 뜻을 달성할 수 있는 수단만을 생각하고 나아가야 하며
어떠한 난관이 닥쳐도 좌절을 해서는 안 된다.
설사 그 목적이 성취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목적으로 가는 도중에서 죽어야만 한다.
생(生)과 사(死)는 하늘의 뜻에 달려 있는 것이니
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4권; 대사(大事)를 성공 시키려면
하늘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늘이란? 시국(時國)을 말하며 시운(時運)이라고도 한다.
시국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운을 타고 일을 진행시킬때
대사(大事)는 단숨에 이루어지는 법이다.
그 하늘을 통찰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대사를 이루려고 하는자가 우선적으로 구비해야 할 요소이다.
.5권; 사나이답게 죽는 것도 좋다.
하지만 사나이는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목적과 이상을 가지고
그 이상(理想)에 한 발짝이라도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사나이가 가야 할 길이자 취해야 할 행동이다.
.6권; 남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코 “큰일났다”라는 말을 하지말라
매사에 있어 용의주도하게 생각한 후 행동에 옮겨야 하고
그래도 궁지에 몰렸을 경우 '큰일 났다'라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큰일났다'고 말하는 순간, 인간은 이미 지혜도 사고도 분별도 무디어지기 때문이다.
.7권; 역사를 이루어 가는 주체들이 위대한 점은 과연 무엇일까?
평범한 자들로서는 결코 행할수없는 자기 희생과 진정한 용기와
과감한 결단력이 바로 그들을 위대하게 만드는 점일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자들을 일컬어 영웅(英雄)이라 한다.
역사란 그러한 영웅들에 의해 변혁되어 지면서,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8권; 다시 태어난 일본에서 영달을 취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
이런 심경이 아니고서는 대사업이라는 것을 할 수 없다.
내가 평소 그런 심경으로 있었기 때문에 일개 낭사에 지나지
않는 내 의견을 세상 사람들이 경청해 준것이다
또한 이렇게 큰 일을 성취한 것도 그 덕분이다.
일이란 것은 전부 해 버리면 안된다.
8할까지면 족하다.그러나 8할까지가 어려운 것이다.
나머지 2할은 누구라도 다 할 수가 있다.
그 2할은 남에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완성의 공을 양도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사업을 이룩할 수 없다.
사이고 다카모리(1828~1877)
@2003년 제작된 헐리우드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의 주인공이다
일본의 총리 자리를 건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明治유신, 당시의 풍운아 “사이고 다카모리”가 등장했다
.간 나오토 총리는 지지자 의원 모임에 참석하여
“메이지유신(의 성공)에는 사이고의 힘이 필요했지만,
유신 후 사이고는 말로를 맞았다”면서 강조했다
.오자와는 “민주당의 집권에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그가 총리가 된다는 것은 한 번도 상상해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집권하기까지 오자와 간사장의 공은 충분히 인정하지만
새로운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는 얘기였다
@메이지 유신을 성공시킨 유신의 주역,풍운아 3걸중 한 사람이다
.강한 추진력으로 에도 바쿠후(막부)체제를 끝내는데 결정적인 역할
.유신 성공후 주류노선에 반발해 반란까지 일으킨 인물이다
.그러나 유신이후 1873년부터 정한론(征韓論-조선정벌론)을 주장하나
.유신정부와 대립하며 반란군의 수장이 된다.
.1877년, 정면 충돌한 세이난(西南) 전쟁에서 패배, 자결한다
영웅 사카모토 료마, 사이고 다카모리
영웅 사카모토 료마, 사이고 다카모리
@소프트뱅크 회장(손정의)이 롤 모델로 료마를 꼽는 이유가 무엇인가?
"한 번뿐인 인생, 료마처럼 살고 싶다"
.일본 1000년의 리더 1위...현대 일본 경영자들이 찬탄한다
.일본 TV 2대 역사극...
러일전쟁의 영웅, 메이지 國運을 다룬 대하드라마 (언덕 위의 구름),
막부말기의 대하드라마 (료마전,傳)...
@사까모토 료마는 도사번(藩)의 하급 사무라이 출신(낭인 신분)으로
.유신 주체세력 사츠마 번과 조슈 번의 동맹을 만들고 이끌었지만,
.유신 직전 33세에 신선조 암살단에게 여관 오미야에서 암살당한다
@료마의 이름은 러일전쟁 전야 황후의 꿈에 나타나
“내가 있는 한 일본 해군은 지지 않는다”고 했다는
.신탁이 맞아 떨어지자 해군의 수호신으로 추앙되면서였다
@일본 천년의 리더라는 최고의 역사인물로 존경받게 된것은
.시바 료타로 장편소설(1966) “료마가 간다”의 힘이 크다
.료마의 신선한 발상과 계획성, 격식에 구애되지 않은 자유...
불꽃처럼 살다 간 그 만의 인생철학 때문이다
@항상 가문의 명검을 갖고 다녔다
.탁월한 협상력, 타고난 돌파력, 기회를 창출, 천재적인 발상력,
유연한 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실천...
@사카모토 료마가 “막부정권 반환”을 성취한후,
.부하 “무쓰”에게 이야기 하였던 명언이다
.2권; 인생은 흔히 일종의 연극이라고 한다.
그러나, 인생이 연극과 다른 점이 하나 있다.
연극의 무대는 타인이 설치해 주는 반면,
인생의 무대는 자신이 직접 설치해야만 한다.
그것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무대를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결코, 타인이 무대를 만들어 주는 법은 없다.
.3권; 인생은 짧다.
남자는 일단 뜻을 세웠으면
그 뜻을 달성할 수 있는 수단만을 생각하고 나아가야 하며
어떠한 난관이 닥쳐도 좌절을 해서는 안 된다.
설사 그 목적이 성취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목적으로 가는 도중에서 죽어야만 한다.
생(生)과 사(死)는 하늘의 뜻에 달려 있는 것이니
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4권; 대사(大事)를 성공 시키려면
하늘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늘이란? 시국(時國)을 말하며 시운(時運)이라고도 한다.
시국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운을 타고 일을 진행시킬때
대사(大事)는 단숨에 이루어지는 법이다.
그 하늘을 통찰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대사를 이루려고 하는자가 우선적으로 구비해야 할 요소이다.
.5권; 사나이답게 죽는 것도 좋다.
하지만 사나이는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목적과 이상을 가지고
그 이상(理想)에 한 발짝이라도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사나이가 가야 할 길이자 취해야 할 행동이다.
.6권; 남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결코 “큰일났다”라는 말을 하지말라
매사에 있어 용의주도하게 생각한 후 행동에 옮겨야 하고
그래도 궁지에 몰렸을 경우 '큰일 났다'라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큰일났다'고 말하는 순간, 인간은 이미 지혜도 사고도 분별도 무디어지기 때문이다.
.7권; 역사를 이루어 가는 주체들이 위대한 점은 과연 무엇일까?
평범한 자들로서는 결코 행할수없는 자기 희생과 진정한 용기와
과감한 결단력이 바로 그들을 위대하게 만드는 점일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자들을 일컬어 영웅(英雄)이라 한다.
역사란 그러한 영웅들에 의해 변혁되어 지면서,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8권; 다시 태어난 일본에서 영달을 취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
이런 심경이 아니고서는 대사업이라는 것을 할 수 없다.
내가 평소 그런 심경으로 있었기 때문에 일개 낭사에 지나지
않는 내 의견을 세상 사람들이 경청해 준것이다
또한 이렇게 큰 일을 성취한 것도 그 덕분이다.
일이란 것은 전부 해 버리면 안된다.
8할까지면 족하다.그러나 8할까지가 어려운 것이다.
나머지 2할은 누구라도 다 할 수가 있다.
그 2할은 남에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완성의 공을 양도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사업을 이룩할 수 없다.
사이고 다카모리(1828~1877)
@2003년 제작된 헐리우드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의 주인공이다
일본의 총리 자리를 건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明治유신, 당시의 풍운아 “사이고 다카모리”가 등장했다
.간 나오토 총리는 지지자 의원 모임에 참석하여
“메이지유신(의 성공)에는 사이고의 힘이 필요했지만,
유신 후 사이고는 말로를 맞았다”면서 강조했다
.오자와는 “민주당의 집권에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그가 총리가 된다는 것은 한 번도 상상해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집권하기까지 오자와 간사장의 공은 충분히 인정하지만
새로운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는 얘기였다
@메이지 유신을 성공시킨 유신의 주역,풍운아 3걸중 한 사람이다
.강한 추진력으로 에도 바쿠후(막부)체제를 끝내는데 결정적인 역할
.유신 성공후 주류노선에 반발해 반란까지 일으킨 인물이다
.그러나 유신이후 1873년부터 정한론(征韓論-조선정벌론)을 주장하나
.유신정부와 대립하며 반란군의 수장이 된다.
.1877년, 정면 충돌한 세이난(西南) 전쟁에서 패배, 자결한다
늘빛사랑 조흥식
010~3044~8143
Ti-story "늘빛사랑 조흥식"
daum blog "늘빛사랑 조흥식"
0204mpcho@hanmail.net
(매일밤 돼지꿈을 꿔라)
'354복합지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208. 355복합지구 조원 재무총장 (0) | 2023.09.02 |
---|---|
2018-1122. 354복합지구 총재협의회 (0) | 2023.08.20 |
2018-1024. 354복합지구 임원 추계야유회(강릉, 양양) (1) | 2023.08.19 |
2018-0811.채명철 부총장, 한의원 개업 (0) | 2023.06.25 |
2018-0730.354복합지구 의장 이취임식 (0) | 202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