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2.2017-2018 총장단회 354-A지구 방문
세계적인 영웅담은 스토리가 비슷하다
세계적인 영웅담은 스토리가 비슷하다
일단 집을 떠나(가출) 모진 고생을 경험하면서 성공을 이루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미인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이후 여인을 버리고(사랑의 배신) 자신의 길로 가는데
錦衣還鄕하여 큰 업적을 남기지만 말로는 대부분 비극적으로 끝난다
영웅(주목왕)은 남자로써 공적인 존재로써 어쩔수없이
사랑하는 여인을 버리는 배신을 택할 수밖에 없는게 사실이며,
여인은 사적인 영역으로 희생과 손해보는 영역인 셈이다
주나라의 부흥과 왕권회복으로 영웅이 필요한 시기에서
영웅은 욕망과 현실속에서 갈망했던 목표를 이루는 큰 인물로써
대의를 위해 여인은 희생될 수밖에 없는게 현실적 이론이다
*테세우스도 크레타 미궁에서 공주(아드리네)를 무인도에 버리고 귀국하여 나라를 부흥시킨것도 비슷한 신화이다
*이아손(황금양털)과 이올코드에서도 메데이야 공주를 배신하였다
*길가메시의 바빌리아
*헤라클라스(히드라)의 황금사과(용) 모험처럼 12번의 죽을고비를 넘겨 영웅적 신화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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