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국제로타리 3640지구 한미로타리클럽 예비회원 초청 오찬

2018-0712.국제로타리 3640지구 한미로타리클럽 예비회원 초청 오찬(회장 조흥식)

*2018,7,12,목,12:00~지리산한정식(종로 인사동)

독재자는 암살에 시달리다

 

 

 

 

독재자는 암살에 시달리다

@암살된 지도자는 동서고금에 매우 많다

.카이사르 시저, 케네디, 이토 히로부미, 사다트, 김구, 박정희...

 

@김정일, 김일성은 신변경호가 매우 엄격하다

.중국, 소련외 일체 방문금지(스탈린의 전용열차를 선물받아 이용)하고

.검정부는 음식 검사기관이다(쌀알도 X-ray 검사하다)

.80년대 북한고속도로는 왕복3차선, 김정일은 전용차선을 이용했다

.할머니 숟가락 휴대시 사살한 적도있다(총기오인, 야간 퍼레이드)

.경호(4겹)는 각각 다른기관이 상호견제(결벽증세), 근접경호(1호위부)

.타자수는 머리핀의 사용도 금지된다

 

@스탈린은 1924년부터 24년간 독재정치, 숙청작업의 연속으로

.모스크바에 관저 수십개를 이동하며 숙식했다

.김정일, 후세인도 그랬다

 

@히틀러는 유대인 600백만명을 가스독살시킨후

.SS친위대 경호(군, 경찰은 신뢰못해)를 받았다

.최초 방탄차량 사용했으며(철판; 4mm, 유리; 2,5mm)

.차량후미에 서치라이트 설치하여 뒷쪽에서 저격못하도록 했다

.벤츠770 대신, 소형차를 사용하면서 위장하였다

 

@후세인(이라크)

.새벽4시~5시에 비밀장소로 이동/숙식/음식등 조심했지요

.매일 20개 궁에서 동시 음식을 준비하고,

.가짜 후세인을 20명이 홍보행사를 겸했던 것이다

 

@현시대 노무현~이명박 대통령은 경호를 완만하게 받았다

.언듯 보기엔 너무 허술한것도 사실이다

.중국, 몽고, 고려, 조선에서도 국가지도자가 많이 희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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