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30, 조흥식(광화문, 4월을 보내며)
2024-0430, 조흥식(광화문, 4월을 보내며) 불륜의 대명사, 齊나라 여인(제강, 선강, 문강, 애강) 불륜의 대명사, 齊나라 여인(제강, 선강, 문강, 애강)1.제강(아들 진헌공과 불륜)@제강(齊姜)과 진헌공(晋, 궤저)의 불륜은 설명하려면 매우 복잡하다 .진헌공은 부인(남매)가 3쌍의 자매이었던 점이 매우 특이하다 가희(1째)+가군(5째) 호희(2째)+윤씨(3째; 융족을 전멸시킨 진헌공에 복수를 원했다) 여희(6째)+소희(7째) .진헌공의 부인(총7명)중에서 제강(4째)만이 혼자였다 @제강은 齊환공의 큰딸이었다 .제환공은 춘추오패 중에서 첫 번째 주인공으로 명군이었다 관이오(관중), 포숙아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시킨 명석한 제후였다 .포숙아(공자 거, 제환공)는 제환공을 설득하여 정적이..
2024.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