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2.354-D지구 정노진총재 당선 축하연(프리마호텔)
살아있는 가정(정태기박사,강의록.3)
살아있는 가정(정태기박사,강의록.3)
@월마 루돌프 체육교수(흑인, 인디아나 파도 대학)는 테네시주 高校때에
.런던올림픽(1960)때 육상선수로 선발되어 최초 3관왕을 차지한다
.중학교 2학년에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룩거기는 육상선수였다
.간절한 부모의 기도가 주효했다
.부모 기도문은 간단했다(다른 學生처럼 걷게만 해주세요..)
.父母가 교대로 무릎을 주무르며 자신감을 얻게 해준 결과였다
.가정의 정신개조와 정신(靈)이 살아난 큰결실이었다
@예수님은 (너, 낮기를 원하느냐?...)말도 안되는 질문이었다
.38년간 연못가에서 치료를 하고있는데...결국, 병을 고쳐주었죠
.그사람의 마음속에 뭐가? 들어 있느냐?...그것이 중요하다
.癌환자는 이미 自信感이 상실되어 치료가 잘안된다
.포기, 자책감, 精神力 부족으로...꽃+열매를 보면 알다
.마음에 신바람이 있느냐? 없느냐?
@눈깔 戰爭(부부싸움으로 이혼소송중)
.아내; 얼굴만 보면 소름이 끼치는데 어떻게 살아요?...
.남편; 피장파장입니다
.길거리에서 예쁜여자를 쳐다본다고 감정이 격화된것이죠
.사실은 지극히 정상인데...나도 멋진 남자있으면 쳐다보는데..
.이가정은 살아있는 가정이 아니고, 죽어있는 家庭이지요?
.살아있는 가정에는 꽃이피고~열매가 열려,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現代建設 현감독과 큰딸은 영락교회에서 결혼했다
.釜山 수영만 토목공사 감독으로 내려간지 3개월이 지났는데 남편이
.서울집에 오지않자, 큰딸을 釜山에 보냈다(여자의 육감은 적중한다)
.주말에 아빠는 부산사택에서 젊은여자와 바람이 났는데
.큰딸(중3)에게 들켜...할말이 없었지만 변명은 하지않았다
.꼼짝못한 현감독은 월요일에 서울 집에 도착했는데..
.현명한 딸은 끝까지 아빠의 비밀을 지켜준것이다
.딸의 結婚式을 앞두고,새벽기도중 계시를 받았다면서
.전재산 50%를 주려고했으나, 딸이거절해서 1/3만 나눠줬다
.현감독은 울면서(내 人生의 스승이야. 그놈없으면 나 어떻게 살아)
.살아있는 家庭에는 용서. 사랑. 이해가 있다
.엄마와 3형제의 행복을 위해 가정을 딸이 지켜준것이다
@길바닦 心理(마음)은 죽은마음, 病든 마음, 지옥같은 마음이다
.마음이 딱딱하면, 꽃이 안피어, 열매가 안열려..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와?)...그놈하고 한번 살아보세요...
.(저사람은 앞뒤가 꼭막혔어?)...답답해서 숨이막혀 못살아..
.2000년전 바리세인들 처럼...自己밖에 몰라~자기의견~생각만 맞고
.다른생각은 모두 무시해?...주위사람들이 죽어간다,싹이 안나와..
.혹시, 천당에 다녀온 사람있나요?
.나를 알아주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그곳이 천당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천당에서 살고있는 거네요
.복숭아 한개를 시부모 몰래..쓸쩍 줘보세요...반응이 어떨까?
@몸이 너무 허약한 딸의 結婚을 만류했는데,
.결혼이후 너무 많이 健康이 좋아지고, 새끼도 둘이나 낳고 .갈수록 얼굴이 좋아졌다...
.이유는 신랑이 사랑해주니까 건강이 좋아졌지요
.수박알르레기 아내에게 수박을 깍아달라고 갖다준다면..
(저새끼는 자기밖에 몰라...)
.체육과를 졸업한 건강했던 아내가 할머니병으로 서서히 죽어간다..
.왜? 신랑의 사랑이 없으니까...
@현대판 궁합이란?
.성장환경,學力수준.經濟力이 비슷해야한다
.그래야 궁합이 맞다...서로 상이하면 性格차이로 이혼하는거죠
.남편은 보약~개엿을 다려주는 엄마같은 아내를 기다렸다
;남자는 남녀 겸상을 금지한 엄격한 집안출신이다..
(우리엄마는 아빠한테 잘하더라,너처럼 안했다)...섭섭한거죠
;장가가면 부인이 잘해줄꺼라는 욕심만 가득했던거죠
.부인도 아빠의 머슴같은 모습만 보면서 성장했다
.엄마가 기침만 해도 엄마한테 슬슬기면서, 물을 떠다드린다
;그러한 집안에서 성장하면서(나도 시집가면 머슴한놈 부려야지!)
(우리아빠는 엄마한테 잘했어..너 안같았어..너는 나쁜놈이야)
.육체적인 속궁합은 가짜이다...그건 궁합이라 하지않는다
@마음에 限이 맺히면 癌이된다
.한이 맺히면, 가슴에 깊은 돌덩어리가 생기죠
.바위덩어리는 열매가 없고, 죽음/病이 온다
.限이 맺히는 이유는 (내가 인정/사랑을 받지못할 때 생긴다...)
.夫婦간에 존경/인정/사랑이 부족할 때...죽어간다
.부인은 화병으로 對話가 곤란하고, 한마디 하면 (시끌어.입닥쳐..)
.병원 의사는 남편에게 (부인이 고생했는데 한이라도 풀어주세요..)
.부인은(나 그놈한테 말못해요..그냥 지옥갈래요..)
.女子의 限은 5~6월에도 서릿발선다(傳說따라 삼천리)
.병원에서 癌진단후 일찍퇴근한 남편이 속으로 울기 시작했다
.남편이 新聞을 거꾸로 보면서...(당신 회사에서 짤렸지?)
.그러자 남편이(여보,미안해..)사죄하자,
.그때,내가 癌? 곧 죽는것을 알고난뒤,맥이 다풀리는데...
.편지를 딸을 시켜 쓰고 읽게하였는데,
.남편이 하염없이 울었다...부인은 (저놈도 내생각하면서 우네...)
.결국 사랑의 눈물로 기적처럼 癌을 완치한다
@가시덩쿨 마음씨...
.부부간의 사랑을 쓸데없이 뺏기지 말아야한다
.가시덩쿨처럼 다른나무에 빼앗겨 시름시름 죽어간다
.누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나? 자기와 상관도 없는데...
.이웃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쓸데없이 병을 만든것이죠
.아파트 아랫집에 벤츠를 구입하자 夫婦싸움이 벌어진다
.허울 때문에 自己가 스스로 사랑/행복/기운을 뺏겨버리고 만다
(아랫집은 벤츠샀어, 당신은 뭐했냐? 달릴게 안달렸냐?)
.벤츠차량이 행복을 뺏어갔나요? 우리가 스스로 행복을 버린거죠?
@옥토의 心理는 씨앗...
.健康하면 축복받는 마음이 된다
.아기같은 마음으로 주님의 가장큰 선물,큰상를 받아야지요
.아기처럼 있는 그대로 생각하는 옥토의 마음이 행복한것이다
.어른은 돈/權力을 휼룡하게 보고,스스로 벌벌떨어 쩔쩔멘다...
@수험생을 둔 엄마의 이상한 기도문을 보면,
.(하나님, 우리딸을 이화여대 영문과에 합격시켜 주세요...)
.딸은 대학을 가지못하고 정신병원에서 요양중이다
.부모의 욕심은 어린아이같은 옥토의 심리가 빈약했던것이다
@어른들은 목사/교수님, 봉급이 얼마인가? 그게 궁금한것이다
.시골 기도원을 가면 장로들은(여기 땅값이 평당 얼마쯤될까?)
.이와같이 보는눈이 다르다
@열매가 열리려면 슬픈이야기를 듣고 잘 울어야한다
.슬플때,눈물이 없으면 암이된다
.딸이 죽었는데 엄나는 울지않았다
.엄마는 (우리딸은 천당에 갔는데, 왜울어?)
.얼마되지않아, 엄마는 암에 걸려 죽어가는데...
.남편은(여보,딸이 죽었을때 한번만 울었어도..암은 안 왔을텐데)
@롤만커슨(基督敎 윤리학자)은 불치의 말기 암진단을 받고
.코메디 테이프를 통해 기분전환하면서 큰소리로 웃으며 요양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완치된 사람이다 (ucla.존스 홉킨스대학)
.임상결과를 아직도 스텐포드대 의과대학에서 연구중이다
.롤만커슨은 지금 켄터키 심리 치유센터를 운영중이다
@찜질방 아줌마들의 한숨소리를 들어보면 공통점이 있다
.(나 요즘 사는게 재미없어....)
.(나는 잠도 잘안와서 고민이야....)
.(男便도 남이고, 새끼도 남이여....)
.(난 집에가기 싫어,그물건 보기 싫어서....
.(집사님? 집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집에 꼴보기 싫은물건?...최집사...), 남편을 칭한것이다
늘빛사랑 조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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