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8. 회장동우회 권광숙회장 자녀혼례(세종로 아펠가모)
청백리 육적(오, 삼국시대)
청백리 육적(오, 삼국시대)
@삼국시대 육적(오)은 손권 황제에게 청백리/충신이었다
.명장출신 육손장군의 사촌동생으로 울림의 태수로 임명되었다
.흑심전(울림 태수 관저)을 백성들이 비웃는 노래 때문에 불태운다
노래가사...“커다란 쥐가 나의 기장을 훔쳐, 큰집을 지었네...”
.상례전(집무실)의 정기적인 상납제도에 부패의 상징이었다
(벽돌+기와; 백성들의 피+땀... 세금늘려+노동력착취)
“재물은 목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탐천에서 맹세했는데...탐욕을 거부한다는 의식행사이다
.부친의 유물(탐관오리 명부)을 포함하여 비석(치욕비)을 새긴다
@관리였던 원비가 쌀을 훔치고 10만군 장악하여 역모를 준비하는데,
.자사(상관)를 죽이고, 반역....남월국 창업준비를 하던중...사살된다
@육적은 3년간 임기만료후, 새벽에 장강을 건너 장안으로 복귀하지요
.사공은 무게추(큰돌)을 싣고 운항하여 해적들의 습격을 받지만,
.해적들과 무일푼으로 임무완수 약속을 지켰다
.이미 떠나버린 태수를 향하여 큰절을 올리며,
관원+백성은 허탈해 한다
.손권 황제(오)가 3일후 직접 찾아갔으나 일어나지 못한다
@1496년, 송나라 선비(번지)가 소주지역 순찰하면서
.큰 돌맹이에 “염석”글씨를 새긴것을 발견하여 대문밖에 전시하였다
.1270년전 부터 전해 내려오는 육적의 “염석”비...
@유통훈(청, 건륭제)도 중국의 대표적 청백리의 한사람이다
@전설적인 수사관도 여러명이 있지요
.적인걸은 전설적인 수사관이었다(唐, 측천무후)
.송나라, 청나라 포청천도 청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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