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연합회

2019-0403. 354복합지구 ELLI (4,3~4,5 수원 라비돌리조트)

by 조흥식 2023. 10. 2.

2019-0403. 354복합지구 ELLI (4,3~4,5 수원 라비돌리조트)

德談(人文學 이야기)

 

 

 

 

德談(人文學 이야기)

@최연(崔演, 1503~1549) 안노설(雁奴說) 간재집(艮齋集)

1.보초 기러기의 딜레마(최연의 안노설 雁奴說)

전통시대 기러기는 긍정적 이미지이다.

삼각형 모양으로 가지런히 나는 모습을 보고 안행(雁行)이라고 하여

질서를 생각했고, 평생 제짝 이외에는 거들떠보지 않는다는 기러기를

목각으로 만들어 전안(奠雁)이라고 하여 혼례에 예물로 사용했다.

말하자면 부부간의 신뢰의 상징인 셈이다.

이 밖에도 남북을 오가는 철새이다 보니 고향 떠난 이들에게 소식을 전해 주는 새로 생각되었다.

기러기 아빠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 특징을 빗대어 만들어진 명칭이다.

이런 기러기에 대한 우화 한 가지를 소개한다.

 

기러기란 놈은 해를 따라서 남북을 오가는 철새이다.

십 백여 마리가 한 무리가 되어 한가롭게 날며 조용히 모여서 물가에서 잠을 잔다.

잠을 잘 때는 보초 기러기로 하여금 사방을 살펴 지키게 하고는 그 속에서 대장 기러기들이 잠을 잔다.

사람들이 틈을 엿보아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면 즉시 보초 기러기가 알리고

여러 기러기는 깨어 일어나 높이 날아 올라가니 그물도 펼칠 수 없고, 주살도 던지지 못한다.

보초 기러기가 주인을 지키는 공은 그 무엇에도 비할 것이 없다.

 

사람들은 불을 가지고서 기러기를 잡는다.

어둠이 내리기를 기다렸다가 항아리 속에 촛불을 넣고 불빛이 새지 않도록 감추어서 가지고 간다.

살금살금 다가가서 촛불을 조금만 들어 올린다.

보초 기러기가 놀라 울고 대장 기러기도 잠이 깬다.

그 때 바로 촛불을 다시 감춘다.

조금 후 기러기들이 다시 잠이 들면 또 전처럼 불을 들어 보초 기러기가 울도록 한다.

이렇게 서너 번 하는 동안에 기러기들이 깨어나 보면 아무 일이 없으니

대장 기러기가 도리어 보초 기러기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하여 쪼아 버린다.

그러면 다시 촛불을 들더라도 보초 기러기가 쪼일까 두려워서 울지 못한다.

이때 사람이 덮쳐서 한 마리도 남김없이 모조리 잡아 버린다.

 

! 보초 기러기는 참으로 충직하고, 사람들의 꾀는 정말로 교활하며,

대장 기러기의 미혹은 심하기 그지없도다.

그러나 어찌 기러기만 이럴 뿐이겠는가!

사람도 또한 이와 같아서 편안함만 찾으며 고식적으로 대처하여 외적을 돌아보지 않고,

간교한 적의 꾀에 놀아나서 도리어 충성스럽고 어진 신하를 불신하여,

끝내 적의 독수에 당해도 깨닫지를 못한다.

크게는 망국(亡國)하고 작게는 패가(敗家)하니 이 또한 매우 미혹한 것이 아닌가?

슬프다! 무릇 사람이 되어서 그 주군이 위험을 당하는데도

구하지 않는 자들은 이 보초 기러기를 본다면 부끄러움을 알수있을 것이다.

기러기가 비록 미물이지만 큰 것을 깨우쳐 주니내가 이에 보초 기러기에 대한 이야기를 짓노라.

 

 

이 글의 저자는 이 우화를 통해 두 가지 점을 지적하고 있다.

첫째는 대장 기러기의 안이함과 멍청함이다.

충직한 보초 기러기가 누차 경고했건만 편안함만 찾아서 고식적으로 대처했으며,

적의 꾀에 속아서 충직한 보초를 불신했다는 것이 그것이다.

둘째는 보초 기러기의 충직함이다.

간교한 적의 꾀에 놀아나 비록 빛을 보지는 못했지만,

충직만큼은 인간에게도 귀감이 될 만하다는 것이다.

충신은 곧잘 간신으로 둘러싸인 주군으로부터 버림을 받는다.

그리고 그런 충신의 진정은 죽임을 당한 뒤에야 밝혀진다는 것은 아주 흔한 이야기이다.

 

이 재미있는 이야기는 서양의 늑대 소년 이야기를 고대로 뒤집어 놓은 듯한 느낌이 있다.

다른 점이라면 늑대 소년은 재미삼아 거짓말을 했고,

보초 기러기는 충직하게 사실대로 경보를 울렸다는 점이다.

정직과 거짓이라는 정반대의 원인행위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양떼는 늑대에게 잡아먹혔고, 기러기도 사람들에게 잡혔으니 차이가 없다.

어떻게 정반대의 의도가 동일한 결과를 산출했을까?

그것은 둘 다 신뢰가 깨져버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신뢰가 깨진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을까?

늑대 소년은 그렇다고 해도 보초 기러기는 억울할 것이다.

딜레마에 빠진 이 가련한 보초 기러기를 누가 탓하겠는가?

 

신뢰는 사회적 자산이다.

깨졌을 경우 그 사회의 구성원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매우 크다.

대신할 만한 마땅한 대체재도 없다.

신뢰를 대신하자고 모든 것을 검증한다면 상상 이상의 비용이 들 것이다.

이리 보면 신뢰는 자산이 아니라,

사회가 구성체로 존재하기 위한 필수 조건인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 두 개의 우화는 우리에게 신뢰가 깨지는 것은 순간적이며,

또 오랜 시간에 걸쳐 구축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늑대가 나타났다는 것과 같은 중대한 거짓말은 해서는 안 된다는

암묵적 합의가 사회적 신뢰로 작동한 것이고,

충직한 보초 기러기에 대한 오랜 신뢰도 한 번의 기만으로 한순간에 깨지고 말았다.

그러고 보니 신뢰 구축이란 구호 이상이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오히려 사회 구성원 모두가 신뢰가 깨졌을 때 치러야 하는 거대한 비용을

지속적으로 상기하는 것이 그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2.사랑이란?

@중년 인생의 동반자겸 페이스 메이커가 곁에 있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다

그러나 오버 페이스는 매우 위험하여, 곧 후회하게 만든다

정신없이 그 사람만 처다보다가 어느새 여름문턱에 온줄도 모르고...

아마 운명적인 사랑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언제인지? 알수없이 서서히 다가왔던 사랑을 느꼈다면 그건 사랑이다 ...That is Amore...

남에게 불빛을 옮겨줬다해서 내 불빛이 희미해지는 것은 아니다

오이려 주변풍경이 훨씬 환한모습으로 더욱 밝아질 것이다

 

@당신은 운명을 사랑하고 있는가?

우린 이성에서 이탈하지않은 용기로 만난 청년이기에

결코 사랑의 집요함이나 만용은 절대로 아닐 것이다

절제는 도덕적으로 선함을 적절하다고 믿는다면 그만인데...

온화하고 인자한 표정으로 보인다면, 당신은 사랑에 빠진 것이다

樂山樂水처럼 산은 든든하고 변함없기여 어진사람이 찿는다

물은 천천히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겸손함과 스스로 낮추기 때문에

지혜로운 사람들이 찿는다고 전해진다

 

@행복의 비결은 무엇일까?

오늘 사랑하지 않으면, 내일 기회는 찿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진짜 사랑한다면 어느 누구와 비교하지 말고, 절대적 신념을 갖아야 한다

그래야 여유로운 행복의 풍요를 누릴 수 있다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을꺼니까...

그래서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고 했던가?

말년에 즐거워야 정말 행복한게 아닌가?

벼랑에 꽃 피듯, 아슬아슬한 기분을 만끽하면서...

절벽에 핀 나초를 꺽을수 없을테니까...

아마 얼음속의 매화는 그때만을 기다렸기에 향기로운 것이다

 

@순진한 남자는 여자를 힘들고 피곤하게 한다

그리고 사랑을 지치게 한다. 집요함이 지나치기 때문이다

처음 만난 느낌과는 전혀 다른 남자로 비쳐지면 여자는 피곤해 한다

질투는 나의 힘은 얄밉지만 힘든 상대이다

그래서 순진함은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말고 깨끗함은 비록 작아보이지만, 열등감이나 소외감이 없어

부족함이 큰매력이라면 그사람은 횡재한 것이다

 

@달빛같은 사랑 이야기 Moon light...(달빛사랑)

Super Moon...2013. 6. 23(음력: 5, 15)

집채만한 보름달, 우리를 잡아 삼킬듯한 휘영청 밝은 달빛을 보라!

우린 그런 달빛을 본적이 있던가?

그게 당신 달이야...

달빛에 비친 당신의 모습, 청춘같은 그대의 표정,

오래된 추억을 기억하며 모든게 아름답게 느껴진다면

지금 당신은 사랑에 빠져있는 것이다

둥근달은 만월의 사랑처럼 아름답다

, 완벽한 사랑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달에 한번은 꽉 채우는 달! 우리의 사랑도 그러해야 한다

큐피드의 화살을 사랑이 이루어짐을 의미한다

달빛을 타고 날아온 운명적인 사랑을 아마 매혹적일 것이다

그런 운명적 사랑이 다가온다면 정열적으로 사랑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믐달은 새로 출발, 시작하는 달이니 반갑고,

초생달은 행복이 곧 채워질 것이라서 즐겁다

보름달은 최고의 사랑을 뜻한다

사실은 부담스럽긴 하지만, 싫지는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랑이다

고상한 느낌, 마음이 열리는 상상...

여우의 울음소리, 늑대의 울부짖는 메아리...

그게 서서히 다가오는 사랑의 여명일는지 모른다

올빼미, 부엉이의 울음소리는 누구를 기다리는가?

아마 달빛마저 없다면 더욱 처량했을 것이다

그래서 여성~남성의 외투 단추는 방향이 다른지도 모른다

 

@웃으면 복이와요!

노인가수 장사익(소리꾼)의 노래

이게 아닌데, 사는게 이게 아닌데...

이러는 동안 어느새 봄은 가고, 꽃도 지고,

그러는 동안 여름문턱에 와 있네...

그러면서 살아가는 것인가?

사는게 이게 아닌데, 그러면서 세월은 흐르고...”

장사익 소리꾼은 항상 웃는 표정이 아름답다

웃으면 좋은일이 생기고, 웃눈 얼굴은 행복한 표정으로 변한다

토끼, 거북이는 상대 목표가 애초부터 달랐기에 결과도 그러했다

토끼는 거북이만 이기면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거북이는 꾸준한 인내과정을 스스로를 시험한 것이다

 

 

 

3.세속을 좇는 삶

내가 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 선한지 악한지를 세상의 판단에 넘겨버리고

돌보지 않는 것은 참으로 미혹된 것이 아니겠는가.

 

*송문흠(宋文欽, 17101752)

물고기가 물속에서 살듯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아간다.

세속의 많은 사람을 만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도움을 받거나

주기도 하면서 그들과 더불어 살아간다.

이런 의미에서 세속은 우리 삶이 영위되고 이루어지는 터전이다.

그러나 세속은 와 긴장 관계에 있다.

세속의 많은 사람의 삶과 비슷한 삶을 살아갈 때는 평범하다는 위대한 인정을 받기도 하고

때로는 영혼 없다는 무시를 받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세속의 많은 사람의 삶에 반()하는 삶을 택할 때는

고고하다는 칭송을 듣기도 하고 때로는 뭐가 그리 잘나서라는 비아냥거림을 듣기도 한다.

세속에 살고 있지만 세속과 동화되는 것도 어렵고 거리를 두는 것도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애써 무난한 타협점을 찾는다.

남들 하지 않는 것 하지 않고 남들 다 하는 것 따라 하면서

겉으로는 남들과 어울리되 안으로 마음에서만은 신념을 버리지 말자고.

 

그런데 한정당(閒靜堂)의 위 말은 이러한 우리의 일반적인 태도에 아니다

를 외친다. 그의 비판과 비유를 요약해 옮기면 아래와 같다.

 

우리는 추우면 옷을 입고자 하고 배고프면 밥을 먹고자 한다.

세상 사람이 추워하는지 배고파하는지에 기대지 않고 그렇게 한다.

이는 추움과 배고픔이 나의 삶에 절실하기 때문이다.

남들 사는 대로 따라 하느냐 그에 반하여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나의 삶을 얼마나 절실하게 살아가느냐가 문제이다.

 

마음에서만 신념을 지키는 것에 만족하는 것은 진정으로 그것을 지키는 것이 되지 못한다.

여기에 천금 나가는 보물이 있다면 상자에 담아 자물쇠를 채워 잘 보관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저잣거리에 버리고서 남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상자만을 버렸을 뿐이다. 상자 속의 보물은 내가 꼭 간직하고 있다.”

라고 한다면 그 보물을 잃지 않는 것이겠는가.

세속에 자신을 맡겨두고서 마음만은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물속을 유영하는 물고기의 모습이 그저 지느러미 한 번 까딱하고 꼬리 한 번 흔드는 일이 아님을 새삼 느끼게 한다.

 

 

 

4.여행이야기

@팔당역 비석거리의 한자들

(: 조선시대 첨지 벼슬, 여러사람 첨)

(: 죽은이의 존칭어, 꺼릴 휘, 보기드문 휘)

(: 힘쓸 욱)

(: 지도리 추)

祔左(부좌: 부인의 묘를 위치)

承旨(승지: 조선시대 벼슬)

行折衡將軍(행절형장군)

 

@먹고 싶은 것:가지무침, 풍월장(울산대앞 보신탕) 書堂犬三年太風月

 

@가고싶은곳

저장성 남청암(1900m), 대나무 산, 구곡폭포

kbs vj특공대(2013,6,21) 여름밤 맨손 해물잡기(낙지, 꽃게, 해삼)

제주 발전소 바닷가(뱅어돔, 참돔 낚시터)

은시 대협곡(천은산 5000계단

덕천폭포 베트남 접경지역(중국의 나이에가라 폭포)

베트남 폭포: 판약폭포

신농협곡: 작은 배를 이용, 바위하늘 공동묘지,...산샤 댐 상류지역

 

@영천 임고서원

포은 정몽주(모친 3년간 시묘살이. 최초 창시자, 620년전)

만고의 효자 고려말 충신(단심가), 조선 성리학의 거두(이제현~김종직~김굉필)

조옹대(연못, 낚시터)

옥간정: 형제가 낙향하여 후진양성 서원(1716),

 

@, 무왕(소달기)

세발솥: 권력의 상징...진시황제: 옥쇄를 바꿔 간소화 시킨다

괴산 명물(대형 가마솥: 4만명용), 12개 아궁이(면사부소: 12),

버드나무 괴산군의 한솥밥 정신, 공동체 의식강화(군대, 운동선수, 괴산군민, 1,4후퇴)

 

@섬진강(: 두꺼비 섬: 고려말 왜구소탕), 하류가 좁아지는 지형적 특징

4대강: 한강, 낙동강, 금강, 섬진강(6대강: 영산강, 청천강)

발원지: 진안 데미섬, 천상의 길목(모래 많은 강),

마이산(동봉: 680m, 서봉: 686m)

진안: 운주사(청실배나무, 이성계 식수: 600)

내룡마을: 장수목: 갑자기 좁아지는 강물줄기의 지형,

요강바위: 한국동란에 은폐했던 바위들(구사일생)

옥정호: 호남평야의 물줄기(젓줄), 거꾸로 매달리는 고드름의 형태

임실 치즈마을

구례: 산동면 계최마을 산수유 유래(1000년전)

(산동반도 처녀가 지리산으로 시집올때 가져온 1000: 산수유시목)

 

 

 

5.어떻게 살것인가?

@인생철학, 인문학이란?

인간의 가치를 성찰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것이다

창조적 삶을 살면서 멋지게 살것인가?

 

@키케로의 의무론(BC106~43, 로마 철학가)

인문학 르네상스 창시자

How to live...어떻게 살것이가?

당시 로마 공화정과 호민관의 대결구도의 정치체제

카이사르 시져(bc49), 루비콘강을 건너다(주사이는 던져졌다)

(프랑스 함락 공화정에 승리보고: 왔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

카이사르 시져, 부루투스, 안토니우스, 키케로, 봄페이우스...

 

@풀라톤 국가론

1)통치자 지혜의 덕목: 알지못하는 것을 아는체 하지마라

상대에게 불빛을 나눠줘도 나의 불빛이 희미하지 않는다

카토의 반대에도 무릎쓰고 카르타고(북아프리카)를 공략할 때 나를 따르라!”...

갑판에서 내릴 때, 갯뻘에 넘어져 쳐박히자  오 나의 땅, 아프리카여!”

2)수호자 용기의 덕목: 이성에서 이탈하지 않는 것이다,

만용은 안된다

3)시민의 절제의 덕목: 도덕적으로 선한 것이 적절하였을 때

4)각각의 정의

 

@1차 삼두정치

크라수스(bc115~53),

페이우스(bc106~48, 이집트로 도망),

카이사르(bc100~44)

*부루투스는 시저를 살해후, 키케로에게 권위를 제의하지만 사양하고 정계은퇴한다

 

*키케로의 스승(풀라톤, 아테네),

풀라톤의 스승은 쇼크라테스(bc800~750)

*키케로의 아들을 그리이스로 유학을 보냈는데, 스승을 아리토스텔레스를 보좌한다

구텐베르크 최초 dlsthptnf을 개발하여 성서~의무론을 인쇄하다

 

@호메로스 당신은 누구입니까?”

오디세우스,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멈추지 않고 용기를 내어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라

 

@미켈란젤로(로네상스 종결자 ~1564, 89)

진실된 삶, 선한 삶, 아름다운 삶과 죽음

피에타를 완성하다, 높이 5m 대리석으로 조각 당시 24(어머니가 사망하였다)

작품을 완성하였다

탁월함을 추구하였다

 

@까라바죠(르네상스 직후 화가)

미켈란젤로를 능가하려는 무한한 노력으로 창조력을 발휘하였다

 

 

늘빛사랑 조흥식

010~3044~8143

Ti-story "늘빛사랑 조흥식"

daum blog "늘빛사랑 조흥식"

0204mpcho@hanmail.net

(매일밤 돼지꿈을 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