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5. 제1기 라이온스 아카데미 6강좌 및 수료식(강사 장다감)
경주(新羅~서라벌)
경주(新羅~서라벌)
1.경주(서라벌)
@178700호(약 90만명), 바둑판형 도로망이 발달(교토, 長安城)
.노래가 끊이지 않고, 숯으로 밥을 짓는 太平聖代의 도시(삼국유사)
.南山의 유래: 거지스님의 손수건이 호랑이로 변해 버린뒤,
한참동안 南山을 향하여 절을 올린것이다 “베리(절을 하다)”
.부처님이 사는 도솔천으로 생각했다(도솔천: 미래불인 미륵불의 거처)
.경주는 佛敎의 천국: 사찰터(134개)~석탑(69개)~불탑(87개)
@경주, 南山의 유래?
.박혁거세의 傳說 “양산 나정숲에서 힌말이 울었다”
.큰알(표주박 크기)에서 朴赫居世(弗矩內王 불구내왕)가 탄생하였다
.신라 성인 육촌장(이, 최, 손, 정, 배, 설씨)
.박혁거세는 서야벌(徐耶伐)을 도읍으로 정하였다
.탈해왕 시절, 始林에 괴이한 일이 발생하여 鷄林으로 불렀다
.기림왕은 新羅로 칭했으나, 고려 태조(왕건23년, 940년)은 경주(東京)로 명명하였다
.회룡고조형(回龍顧組) 명당터 “龍이 돌아서서 조상을 돌아본다”
.南山은 경주의 主山으로 사영지(四靈地)중의 한곳이다
2.첨성대는 과학의 집대성
@선덕여왕(27대왕, 재위 632~646)이 27단으로 건축하였다
.첨성탑, 첨성옥, 첨성대...(올라가 밟고 일어서는 臺가 아니라, 하늘을 떠받치는 받침)
.天圓지방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라는 생각으로 설계했다(몸체는 원형, 기단은 정사각형)
.몸체 27단과 井子石을 합하면 28, 기본별자리 28수(宿)를 상징하며
.기단석을 합하면 29...한달(1개월)을 의미한다
.기단석은 4방위(東西南北), 中央을 잘라 8방위를 표시하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으로 춘분,추분,하지,동지를 측정하였다
.몸통 남쪽 중앙에 네모창, 상하 각각 12칸씩은 24절기를 뜻한다
.전체 벽돌은 362~366개(1년간)
3.차마설(借馬說) 統一新羅는 자만하여 멸망
@“잘 나갈 때 조심하라” 지성의 목소리(리더)
.가정 이곡(李穀 1298~1351, 목은 이색의 父親)
.馬을 빌려탄 이야기(역사속 흐트러짐을 바로잡는 경고, 부패와 갈등)
.값싼 말(하등급)을 빌렸을 때 항상 조심하는 것이다
“냇가를 내려갈 때 싼 말은 조심하기 때문에 사고가 드물다”
“비싼 말은 마구 부리니까 낙상을 하기 쉽다(자만심 경계)”
.인간사 모든게 빌림으로 본것이다
“임금도 백성을 빌리고, 노비도 상전을 빌리는데,
일에 집착해서는 자칫 우를 범하게 된다”(소통하는 지혜가 필요)
*歲寒後 知靑松(論語, 추사 김정희 歲寒圖): 인연의 소중함을 비유했다
4.진평왕
@진평왕의 충신, 김후직(지증왕의 손자)은 학식과 덕망이 높았다
“사냥을 중지하라”고 수차례 간언했으나 거절당한다
.김후직이 유언을 남긴다
“내 시신을 王이 사냥다니는 길목에 뭍고, 묘비는 세우지 말라”
“王의 사냥을 막지못한 不忠을 죽어서도 지키고 싶구나”
“맹수나 변고라도 막아줄 것이다”
.진평왕은 사냥터에서 노루를 추격하기 시작했는데,
“폐하! 부디 발길을 돌리소서, 위험하옵니다”
.신하들에게 울음소리가 들렸다 “무슨 소리인가?” 확인을 시켰다
“죽은 김후직의 무덤에서 울부짖는 소리입니다”
.왕은 사냥을 멈추고, 묘지로 향한다
.너무 초라한 忠臣의 무덤앞에 꿇어앉아 눈물을 흘리면서
“내가 잘못했소, 용서하시오...
내가 不德하여 忠臣의 묘지가 이렇게 쓸쓸하게 돌보지 못하였소”
.그 이후, 사냥을 그만두게 되었다
@진평왕이 병들자, 덕만(善德女王)은 神宮에서 쾌유를 빌었다
.칠숙과 석품의 반란도 있었지만, 금새 진압되었다
.영두랑은 덕만이 善德女王에 즉위하자, 출가(불교)하여 혼인을 못한다
5.梅月堂 김시습의 金鰲新話(금오신화: 자라 鰲)
@금오신화(최초 한문소설)는 남산 金鰲山(용장사)에서 집필하였다
.梅花와 月(달)을 벗 삼아 수도하였다(은적골, 용장골, 용장사)
.봉덕사의 황량한 모습을 기술했다
“봉덕사는 자갈밭에 메몰되고, 종은 풀속에 버려졌으니, 아이들이 돌로 차고, 소는 뿔을 가는구나.
周나라 돌북(石鼓)이 그랬다던가?”
6.황룡사 9층탑
@황룡사는 3만평, 17년간 담장공사는 진흥왕(553년)이 시작하였고,
.장륙존상은 22년후(574년), 금당은 32년후(584년) 완공한다
.종은 에밀레종보다 3배 크게, 200여년간 걸려 754년에 끝난다
.9층 목탑(바닦 넓이 150평, 높이 80m)은 92년만에 완공(645년)
.벼락을 맞아(698년), 보수하였다(720년)
.9층탑의 건축설계는 백제인(阿非知...당시, 삼국통일 전쟁중)
.善德女王의 초청으로 자장율사(백제)가 창건하였다
7.석굴암(토함산)
@석굴암, 석불사, 水굴암, 電굴암, 暗굴암
.佛, 보살(菩薩), 天, 羅漢...40분을 모셨다
.토함산(565m)은 29.4도 동남향으로 동짓날 일출에 방향을 잡았다
.호국용(동해구 문무왕릉 방향)이 아닌 정신적인 판단으로 창건했다
.文武大王이 죽은뒤, 71년후 창건했다(신문왕, 효소왕, 성덕여왕, 효성왕, 경덕왕)
.석불의 좌대높이와 김대성의 눈높이가 일치한다면 키(신장)는 172cm
(좌대, 눈높이 160cm/머리, 신발높이/12cm: 실제 신장 170cm)
@삼화령 애기부처
.선덕여왕의 유산으로 生義寺 미륵삼존상(현, 경주박물관에서 전시중)
.佛心과 童心을 갖춘 애기부처의 발가락이 검은색이다
8.佛國寺
@金大城 창건설화(삼국유사, 현 국무총리급 직위)
.불국사, 석불사를 세우고 신림스님과 표훈스님이 머물렀다
.경덕왕(751)은 착공후, 혜공왕시대에 김대성이 죽었다(774)
.이후 조정에서 완공하였다
@大城孝仁二世父母(대성이 두 세상 부모에게 효도하다)
.모량리에 경조(母親)의 아들(대성)은 이마가 크고 평평하여 城같았다
.부잣집(복안)에게 의탁했는데, 점개스님한테 비단50필을 시주하자
“천신이 항상 보호하여 하나를 보시하면 만배의 이득을 얻게하고 안락장수 하리로다”라고 축원하였다
.대성은 母親에게 보시를 권하자, 쾌히 승낙하였다
“전생에 닦은 선이 없어 곤궁하니, 시주하지 않으면 내세에서도
가난할것이니, 법회에 시주하여 뒷날의 果報를 도모합시다”
.훗날에 김대성이 죽었는데, 김문량(재상)의 집에 하늘의 소리가 들렸다
“모량리 대성이가 너의 집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다”
.같은 시간에 태어난 아기왼손에 금패 “대성”를 3일만에 손을 편다
.모량리 모친을 불러 함께 봉양하였다
.토함산에서 곰을 사냥한후, 꿈에 나타나 “절을 지어달라...”응답하고
.곰을 죽인곳에 長壽寺를 세우고, 자비로운 결심을 정진하였다
.현세의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 전생의 부모를 위하여 석불사를 세운다
@불국사, 석불사(석굴암)를 24년만에 완공하였다
.천정덮개는 3조각이 되었으나, 천신이 내려와 복원하였다
.모나리자도 5% 미완성으로 유명하다
.1703년, 종열이 설굴암을 짓고 돌담을 공사했다
.1913년, 해체공사및 샘물(감로수)처리 보강~1920년, 3차 보수공사
.1964년, 보수공사후 누수(박정희 대통령 방문), 전기환풍기 설치
@이차돈의 순교(527~528년, 법흥왕)
.梁나라 사신(심호), 사리를 가져온다(547년, 진흥왕)
.陳나라 사신(유사), 불경을 가져온다(565년, 진흥왕)
.100년전, 고구려의 불교 공인(417~458년)
@불국사는 평지사찰이다
.평지사찰(평양 청암사, 부여 정림사, 경주 황룡사)
.경주 九皇洞에는 9개 皇(황)사찰이 있다(황룡사, 분황사, 황복사)
.사찰 경내에 회랑이 있어 성역을 엄하게 구분하였다
왕즉불(王卽佛) “부처를 모신곳은 왕의 공간과 같다”는 의미
.의상대사는 화엄사찰 10여개 창건하였고,
.신라중기, 山寺가 창건되어 회랑이 없어지고, 꽃/나무를 심었다
.신라말기, 九山禪門의 선종 사찰이 심심산속에 개찰되면서
교종의 엄격성보다 선종의 개방성이 강조되어,
회랑같은 엄격한 질서나 구속을 요구하지 않았다
.오이려 자연의 묘리가 감지되는 여유로운 표정이 생긴것이다
.불국사는 평지사찰 교종개념으로 회랑은 있으나 꽃, 나무는 없다
@백운교~청운교, 연화교~칠보교
.범영루에는 수미산같은 축대가 누각을 받들어 웅장하다
.석축은 천상에 오르는 벽이다
.수미범 종각에는 108명이 앉아서 법문을 듣고,
.白雲橋~靑雲橋는 33계단, 天을 의미하며, 맨위에는 紫霞門이다
.중생을 구제하고 돌아가신 7분의 부처를 “과거7불”이고,
석가모니 직전에 다녀가신 부처를 “다보불(多寶佛)”이다
앞으로 오실 부처는 “미륵”(과거불, 현재불, 미래불)
.多寶佛은 평소 강조하였다
“내가 부처가 되어 죽은뒤, 누군가 법화경을 설하는자가 있으면,
내가 그앞에 탑모양으로 솟아나서 (참 잘하는 일이다)라고 찬미하며 증명하리라...”
.훗날, 석가여래가 법화경의 진리를 말하자,
.그 자리에 칠보로 장엄한 화려한 탑이 우뚝 솟아났는데, 다보탑이다
.대웅전 서쪽으로 아미타여래를 모신 극락전이다
.계단을 오르면, 七寶橋와 蓮花橋의 정문, 安養門이다
.칠보교는 칠보를 조각한 7개 계단이고, 연화교는 연꽃받침 조각이다
.대웅전 계단은 3열, 16단으로 총48가지 원(願)으로 극락세계를 상징
.다보탑~석가탑~대웅전~석탑을 중심으로 동일한 거리이다
.경루에서 종루에 이르는 길은 정삼각형이다
@광학부도는 일본에 약탈후 환원되었다(1933)
.도쿄 우에노 요리집을 거쳐, 제약회사 주인집 정원에서 발견되었다
.일등공신 세끼노는 조선총독부 재산관리, 고고학자였다
.다보탑 새끼 사자상 4마리중, 도굴되어 2마리는 아직도 없다
@불국사 복원공사는 뒤편 소나무를 사용했다
.임진왜란 화재~1750년 복원~정조시대~일제시대에 보수하였다
.박정희 대통령(3회 방문)시절 현재모습으로 복원한다(1973)
.1969년부터 불국사, 도산서원, 행주산성, 진주성...일제 보수공사
.아직, 경루는 복원하지 않고, 四物을 걸어놓았다
9.에밀레종의 신화(770년, 경덕왕) “종은 쳐야 녹슬지 않는다”
@아침 6詩, 3번 울리는 장중한 둥근소리(圓音), 밝은 종소리(神鐘)
.에밀레종은 봉덕사(성덕대왕의 명복을 비는 절)에 봉안되었다
.홍수로 북천이 넘쳐, 봉덕사가 매몰되고 종은 풀밭에 방치되었다
.1460(세조): 경주부윤 김담, 영묘사 옆에 달아놨다
영묘사는 선덕여왕을 짝사란한 사나이 전설도 있다
.1506(중종): 경주부윤 예춘년, 남문밖 봉황대 밑에 종각을 짓고
성문을 열고 닫을때, 군사 징집을 알릴때 종을 울렸다
.성덕대왕 신종 “에밀레”는 “에밀레라”~“에미 탓으로”
.경덕왕은 대종주조를 위한 성금모금으로 전국에 시주승을 파견했다
.어린애를 안고 아낙네가 희롱조로 말했다
“우리집은 시주할 것이라곤 어린아이 밖에 없어요...”
.실패가 거듭되자 日官은 점을치고, “부정을 씻는 희생이 있어야...”
아낙네 탓으로 당정하여 “에밀레”로 칭한것이다
.경덕왕(재위 742~764)은 은,동12만근을 동원했으나 완성치 못하고,
아들 혜공왕 7년(771)에 완성된다
*김제 壁骨堤(벽골제)는 푸른뼈 제방이다(말뼈로 다진 제방)
@대종천(大鐘川)
.몽고군 3차 침입(1235)은 4년간 국토를 유린하는데,
.경주를 불바다로 만들어 황룡사 9층탑을 태운다
.대종(100톤, 에밀레종의 4배)을 원나라로 옮기던중 물에 빠트려
물살에 동해로 쓸려간뒤, 파도가 거친날이면 종소리가 들린다
10.신라시대 불교 문화전성기(경덕왕 시대)
@경덕왕은 아들이 없어, 표훈대사에게 간청한다
.경덕왕의 玉莖(성기)는 8촌으로 왕비를 폐하고, 후비 만월(滿月, 각간 의충의 딸)을 택한다
.한자 길이는 29.7cm...경덕왕의 玉莖은 23.76cm(한국인 평균 11.2cm)..고래(3m), 말(1m), 모기(0,03cm)
.표훈대덕에게 上帝에게 청하도록 권한다(大德, 덕이 높은 스님)
(표훈은 天帝에게 거절당한다, 딸은 가능하다...)
(경덕왕은 딸을 아들로 교체를 원하니, 표훈이 또 하늘에 오른다
天帝: 가능하지만 나라가 위태롭다...천기누설을 경고하였다)
.만월왕후가 왕자가 태어나 혜공왕(8세)이 등극한다
.태후가 수렴청정을 하였으나, 나라가 혼란하여 혜공왕은 피살되고 선덕왕(김양상)이 즉위한다
.표훈대사 이후, 신라에 성인이 나타나지 않았다
@경덕왕(742~765)은 예술의 왕자
.불국사, 석불사, 에밀레종, 남산의 불상들, 안압지, 다보탑, 석가탑...
.성덕대왕 신종도 경덕왕을 거쳐 혜공왕에 완성되었고 불국사도 후대에 완공하였다
11.포석정(鮑石亭)과 안압지
@곡수거(曲水渠), 정자는 “전복을 뒤집어 놓은 형태”
.경애왕(4년, 927년)에 후백제(견훤)의 침공으로 자결하고
.경순왕(56대, 김부)이 9년후 고려(왕건)에게 귀부한다(935년)
.마의태자(김일, 新羅 56대 敬順王의 아들) *강원별곡(인제)참고
弓裔(궁예)가 죽은뒤(37년후), 모친(죽방왕후)+처자식+충신 열사...
江原道 산속으로 김부리(인제 상남면)에 숨어든다
“삼베옷 입고, 금강산에 들어가 풀뿌리나 뜯어먹고 죽은 왕자...”
약 35년간 버티지만...
.김부리 위패(新羅敬順大王 太子金公鎰之神): 육군과학화 훈련장(BCTP)
@안압지 연못에는 삼신산(도가사상, 불로장생), 섬 3개를 만들었다
.주렴(장기놀이), 풍류를 즐긴 연회장이다
12.신라의 달밤(그믐달)
@신라패망의 징조(3중고)
.진성여왕의 호색, 지방호족의 성장, 농민들의 궁핍(자연재해)
.큰가뭄으로 공납거부(888년, 진성여왕2년)
.굶주린 시체들이 전쟁터 같았으며, 백성들이 짐승같았다
.불길한 소문이 번져 “다섯겹의 햇무리가 중천에 떠있다”
@도적이 벌떼같이 등장한다
.초적(草賊), 적고적(赤拷賊):붉은 바지 복장으로 관아를 공격하고
.합천 해인사도 농민들이 습격하였다
@상주 호족(원종+애노 폭동)의 반란, 무장세력으로 둔갑하였다
.죽주(기훤), 북원(양길), 염주(유긍순), 괴산(청길)...
.후고구려 탄생(궁예, 893년, 개성~철원)
(신라 헌안왕의 서자, 애꾸눈, 세달사, 기훤의 부하에서 독립)
.후백제 탄생(견훤, 상주 출신); 삼남지방
.935년 신라멸망(56대 경순왕의 고려에 귀부)
@“신라의 달밤”은 1947년도 유행가(박시춘 작곡,현인 노래)이다
.코메디 영화 “신라의 달밤”(2001년, 이정재, 차승원 주연)
.30년전, 막걸집(니나노 주막집)에서 불렀던 웃기는 전주곡...
“늙은이 젊은이 병신 쪼다 암컷 숫컷 멍군 장군간의 섹스폰
남대문 지하도, 이거다 저거다 삼팔 광땡 새핀 가보 무시 꼬바리
아하, 신라의 밤이여! 짠짠짠! 나무 아비타불 관세음보살”
13.진흥왕의 6가야국 신라 통합(562년)
.금관가야(김해)
.아라가야(함안)
.고령가야(진주,상주,함양/창녕)
.소가야(고성)
.성산가야(성주)
.대가야(고령): 이잔아사왕이 세운 부족국가(신라 유리왕, 42년)
14.민애왕과 강릉김씨, 장보고
@장보고(新羅 해상왕)의 역모반란은 완도(청해진)에서 시작된다
.唐나라에서 귀국한후 법흥왕시절, 1만명으로 해적을 소탕한다
.837년, 김우징은 왕위다툼에서 밀려 청해진으로 도주하여
해상왕(장보고)와 연합하여 민애왕(44대왕)을 주살한다
.신무왕(45대왕, 김우징)을 옹립했으나, 3개월후 病死한다
.문성왕(46대왕, 김우징의 아들)과 딸의 혼인을 거절당하여
반란을 도모, 부하(염장)에게 피살, 13년간의 부귀영화를 마친다
.이때부터 완도 출신은 통일신라시대 정계진출이 제한된다
늘빛사랑 조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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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돼지꿈을 꿔라)
'허재갑총재(2020-20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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