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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복합지구

2018-0106.한국복합지구(354,355,356) 제2차 합동회의 1일차

by 조흥식 2023. 6. 4.

2018-0106.한국복합지구(354,355,356) 2차 합동회의 1일차

*2018,1,6~1,7(청주 직지박물관, 청남대) *고영훈과 해후

*청계천(淸溪川) 토목공사

 

 

 

 

 

청계천(淸溪川) 토목공사

@한양천도는 이성계(태조), 삼종 정도전, 무학대사의 구상이었다

.풍수는 인간+자연의 절묘한 조화, 중국(펑쉐이)도 그렇다

*관통교는 임금행차시 사용했던 교량으로 태종은 신덕왕후 묘지석을

교각받침으로 사용함으로써 보복을 한것이다

태조 계비의 정릉(정동)을 정릉동으로 이장해 버린다

*풍수학자들은 청계천은 역풍수라며 복원공사를 반대했다

재난을 우려하며, 서울시장(이명박)에게 항의를 심하게 했다고 한다

 

@종각(청계2~종로2)

*종각을 종루(鐘樓)라 했는데 종소리로 시간과 화재를 알렸다

태종이 종묘부근에 건립후, 세조때 옮겼으나 임진왜란때 소실되어

고종이 재건하고 직접 현판을 쓰다

종각은 2층 누각, 보신각으로 鐘路를 종()으로 부르고 있다

*북경에도 鐘樓, 고루(鼓樓)가 있다

 

@청계천 토목공사

*영조는 복원공사(20만명, 1760), 제방 2km 설치한다

일제시대에 제방공사후 삶의 터전으로 변모한다

6,25이후 범죄와 전염병의 온상으로 변모하여 피난민, 거지 안식처

*서울(47% 파괴)을 이승만시절 대규모 복개공사(1958)

*박정희시절, 복개 토목공사로 3.1 고가도로 등장(1967)

붕괴 위험(30년 경과)으로 미국인은 이용하지 않았다

 

@2003년부터 청계천 복원공사(이명박), 4$(2년간 공사)를 투자한다

초현대식 철거공법(소음, 진동, 폭파, 교통, 상업활동 지장없이 공사)

6km 고가도로를 10주만에 철거 완료(24개 교량은 시민들의 공모작품)

물흐름 연구(과학적)하여 1km/h속도 유지(병균 예방)하고,

홍수조절과 오,하수관을 별도 설비(지하수로) 하였고

1일 물사용량은 10만톤, 2000명이 1개월 동안 사용량이다

 

@강북의 최고 관광명소, 데이트 코스, 산책로, 공원으로 변모했다

*살곶이 다리는 청계천과 중랑천(한양대부근)이 합류하는 장소

태조(이성계)가 함흥으로 떠날 때 돌다리를 건너간후

수행원들을 화살로 물리쳤는데 돌다리에 화살이 꼿혔다

그래서, 살곶이 다리가 되어 현재까지 존재한다

 

@청계천변(종로3~광화문)은 대명당

.북쪽에는 SK빌딩, 삼성생명, 삼양사, 대성, 현대

.남쪽에는 한화, 롯데, 삼성, 쌍용

.언론사 중앙, 동아, 조선, YTN, 매일경제, 연합뉴스, 한국일보,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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