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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갑총재(2020-2021)

2020-0910.354복합지구 제2차 총재협의회

by 조흥식 2023. 12. 23.

2020-0910.354복합지구 제2차 총재협의회

인제, 皇帝를 꿈꾸다

 

 

 

 

 

인제, 皇帝를 꿈꾸다

1.황천(黃泉)은 금강산 길목의 황홀한 냇가

@“철원(鐵圓) 皇帝가 태어날 곳이다

.孔子께서 영암 상대포 항구에 도착하였을때,

.영암 月出山이곳에 그냥 둬라하였다

.당시 3대항구: 상대포(국제무역항), 당진, 정남포(해주)

.月支局(월지국)의 대순불교, 문수보살이 월출산에 나타났다

.영암 구림마을은 월출산 名堂(왕인박사, 도선국사, 최시몽 별박사)

 

@천도리(天道里)하늘의 이치를 모두 깨우치다

.금강산에서 득도한 神仙들이 모이는 곳이다

.인제는 기린이 출몰하여 皇帝, 神仙이 태어날 신성한 마을이다

어쩌면 먼훗날 통일지도자가 나올려나??

.기린이 출몰하면, 반드시 현무가 함께온다(기린면 현리)

.원통은 道人들의 마음이 이곳을 통하여 世上으로 퍼져나갔다

 

2.합강정(인제팔경)

@인제에서 가장 일찍건립(이세억 현감, 숙종, 1676)

.동쪽의 오대산, 방태산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내린천(기린면~인제읍)

(미산계곡, 모래소계곡~방태산 삼재 불입지처 삼재가 들지않는 땅”)

.설악산 서화천~ 인북천이 흥진포(구 합강나루터)

용소(龍沼)에서 합류되기 때문에 合江이라고 불렀다

 

3.군사도시(인제, 원통, 천도리, 서화)

.김재규 3軍團長은 신남 관대리(소양강 수몰지역)에서 6.25에 참패했던

.내린천 기린면 현리(전략요충지: 칠성고개, 군축교, 상남 오미재)

 

4.십이선녀탕

@하늘의 물, (12)을 만들라!

.선녀12명이 내려와 4명이 죽는다

.4개탕은 무덤으로 묻고, 7번째 탕(복숭아)이 가장 아름답다

 

5.百潭寺는 만해(한용운 1905), 전두환 대통령 유배지(1988)

@한용운(萬海, 淸州 한씨, 홍성태생, 1879)의 제2고향이다

.한학(書堂)을 배우다가 동학 농민운동에 가담했으나 실패했다

.17, 오세암(五歲庵)에 입산하였고,

.27, 百潭寺(1905)에서 스승 연곡(連谷)萬化한테 서법을 배운다

.전국 사찰대표(52)으로 원흥사(元興寺)에서 圓宗宗務院을 설립한다

.이후, 일본에서 신문명을 시찰했다

.1910년 국권이 피탈되자, 中國 독립군 군관학교를 방문, 격려한 후

만주·시베리아 방랑하다가 귀국, 불교학원에서 교편생활(1918)

.범어사에서 佛敎大典을 저술, 무능한 불교개혁, 현실참여를 주장한다

.서울 계동(桂洞)에서 월간지 유심(唯心)”을 발간하였고

.민족대표 33(3.1운동 독립선언서)으로 체포, 3년형을 선고받는다

.시집 님의 沈默(1926)” 저항문학 출판, 신간회(新幹會)에 가입하고

.불교관계 항일단체 만당사건(卍黨事件)의 배후자로 검거되었다(1937)

.서울 성북동(城北洞)에서 중풍으로 입적한다

 

@오세암(五歲庵)

.김시습(“5세 신동매월당)이 머문 인연으로 오세암(五歲庵)”

.5세 된 신동이 성불(成佛)했다는 전설

 

@봉정암(鳳頂庵)

.대청봉 서북쪽 중턱, 가장 높은 곳(1,244m)

.선덕여왕 12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했다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5대적멸보궁(寂滅寶宮)

.등산객 수용 약30명 정도의 봉정산장, 42m의 현수교

 

@영시암(永矢庵): 수렴동 계곡

 

@인제의 관광지

.장수대 선녀탕(한계령입구)

.황태덕장(용대리)

.기린면 방동약수~진동계곡

 

6.강원도는 王祖하는 마지막 땅인가?

.朴赫居世는 태기왕을 추격하여 태기산에서 죽었다

.통일신라의 마지막 태자도 금강산~인제에 숨어살았다

.고려 500년의 공양왕(34)도 삼척에 유배된후 賜藥을 받는다

 

7.마의태자(김일, 신라56대 경순왕의 아들)

@弓裔(궁예)가 죽은뒤(37년후),

.모친(죽방왕후)+처자식+충신 열사들과 함께 금강산으로 숨는다

.훗날, 김부리(인제 상남면)에 숨어든다(현재, BCTP 훈련장)

삼베옷 입고, 금강산에 들어가 풀뿌리나 뜯어먹고 죽은 왕자...”

 

@신라 패망(935)~35년간 재기를 꿈꾼다

.김부리 위패(新羅敬順大王 太子金公鎰之神)

.옥새바위에 옥새를 숨기고,

.행차고개(수레너머)로 태자의 수레가 넘었고

.맹개골에 충신 맹장군일가의 고분군과 김부령(, 진부령 고개)

.갑둔리 5층 석탑과 갑둔리에서 갑옷을 입고 진을 쳤다

.단지골에서 손가락을 잘라 맹세를 하였고,

.항병골에서 병사들의 항전했다

.군량리는 양구에서 양곡을 징발하여 관리한 곳이다

.국권회복과 광복을 의미하는 다물리이다

.마의태자는 쑥떡과 미나리를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금강산을 해골산으로 부른것은 모든 것이 해골인 죽음의 골짜기

.마의태자의 김씨는 6개로 분류된다

 

@삼국사기

敬順王이 시랑(김봉휴)으로 하여금 國書를 가지고

高麗太祖(왕건)에게 귀부를 청하게 하였다.

王子(마의태자)는 통곡하며 을 이별을 하고

개골산(금강산)으로 들어가 바위에 의지해 집을 짓고

麻衣(마의, 삼베 옷)草食으로 一生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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