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2.지대위원장회 월례회

2015-0922.지대위원장회 월례회

老子思想(道德經)

 

 

 

老子思想(道德經)

@道는 무엇인가? “만물을 생성한다”

*道의 의미: 우주만물의 기본이다

*道의 성격: 무형적이다

인간의 감각, 경험을 초월한다

인간의 언어, 이름, 표현이 불가능하다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道를 道라고 칭하면, 道가 아니다)

*道의 작용: 되돌아 감을 말한다

대립, 전환의 법칙으로 우주의 생성하고, 변화시킨다

“상반상성”(서로 다르지만 서로를 만든다)

강함과 약함(부드러움)은 상존한다: 인간의 삶

 

@德은 무엇인가? “만물을 성장시킨다”

*道가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표현되는 것

*德은 上德과 下德으로 구분한다

상덕: 자연적 본성으로 무지, 무욕이 없어지면 소박, 순박해진다

물을 “상선악수”라 비유한다

“최상의 선”은 물과 같으며 물은 위에서 낮은곳으로 흐른다

겸손함으로 갈등이 없어진다

부쟁의 덕으로 갈등이 없어진다

하덕: 인간의 지혜에 의하여 만들어진다

“인의의 덕”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道의 반대는 위(인위)

*인간의 지혜로써 편견, 선입견을 말한다

*사회제도의 규범

*사회혼란의 원인이 된다

*일면(강함, 아름다움, 부유)에 집착하여 구별, 차별을 거부한다

 

@노자의 이상사회

*무위지치: 인위적인 다스림이 없는 통치(스스로, 저절로)

무지, 무욕, 소박, 순발하게 만든자

*소국과민: 나라가 작고, 백성이 적다(소박, 순박한 공동체)

*노자와 장자의 도가사상은 닮은 이론이지만, 수양방법은 약간 상이하다

 

莊子思想

@道는 무엇인가? “찬지만물의 근원이다”

*세계 관통의 원리로써 “道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현상 세계(현실)의 대립, 구별을 초월하여야 한다

道의 관점: “모든 만물이 평등하다(우,열,미,추를 구별할수 없다)”

모든 만물이 道를 가지고 있으며, 더럽다~깨끗하다고 구별할 수가 없다

인위(道와 반대 개념): 사회 혼란의 원인이 된다

인간의 감각적 경험으로 보기 때문에 편견(선입견)이 생긴다

 

@德은 무엇인가? “자연적 본성이다(만물이 성장한다)”

 

@장자의 이상적인 삶이란 무엇인가?

*수양: “좌망”(조용히 앉아서 모든 것을 잊다: 편견, 선입견)

우리를 구속하는 것을 잊어버린다

“심재”(마음을 비우고 깨끗하게 한다)

맹자, 도가의 공통점: 수양을 통하여 성인이 될 수 있다

 

*경지: 1)“소요유” 절대자유(장자사상을 자유철학으로 볼 수 있다)

외론에 얽메이지 않는 삶(구속되지 않는 삶)

편견, 선입견은 구속을 초월한다

 

2)“재물론” 모든사물의 가치가 동등하다(만물평등 사상)

道의 관점에서 “만물”

 

3)“물아일체” 자연(삶)과 我(나 자신)이 하나이다

*이상적인 인간상: 지인, 진인, 신인, 천인, 성인

 

 

늘빛사랑 조흥식

010-3044-8143

0204mpcho@hanmail.net

매일밤 돼지꿈을 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