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2. 직전지구집행부 상견례(김재홍총재, 최명규 최대감갈비)
運命이 결정되는 대문風水(집~漢陽 궁궐)
運命이 결정되는 대문風水(집~漢陽 궁궐)
1.新年의 운수(2012년)
@띠는 60갑자중 10개의 天干(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에서 비롯된다
*天干은 2개씩 陰陽의 짝을 이뤄 색깔이 배속된다
.갑을~木~靑색
.병정~火~赤색
.무기~土~黃색
.경신~金~白색
.임계~水~黑색
*앞 天干: 陽(양)으로 氣運이 왕성하며,
*뒤 天干: 陰(음)으로 순하다
@龍띠의 영롱한 5色
.甲辰生(갑진): 靑龍
.丙辰生(병진): 赤龍
.戊辰生(무진): 黃龍
.庚辰生(경진): 白龍
.壬辰生(임진): 黑龍
@陰陽五行 순환법칙에 따라 壬辰年(임진)은 陽水(양수)의 黑龍이다
.힘센 龍이 큰물을 만나 격이다
.龍은 물이 용솟음쳐야 昇天(승천)하는데, 그여파가 만만치 않다
.개인별로 홍수(水災), 물 사고를 조심해야 하고
.政府는 해양대국과 외교마찰, 통상교섭에 신경써야할 新年 氣運이다
*“水와 水끼라 克(극)하는 2012년도!” 매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陽宅(出生장소와 成長집터)의 精氣를 매우 소중하게 여겼다
.栗谷(이이)의 外家(강릉 오죽헌)
.정순왕후(영조계비)의 서산 生家,
.명성황후의 출생지(여주)
*역사적 인물의 생애와 직결되는 勿形風水는 지형적으로 일치한다
.人傑(인걸)의 집의 좌향과 대문 방향이 운명을 결정지은 셈이다
2.출입구 風水(대문의 氣)
@가옥의 대문(가족들의 出入門)은 禍福을 불러들이는 根源이다
.歸農人은 집을 짓거나, 고를 때 어느쪽 大門인가?
.좌향에 따라 吉凶(길흉)이 명확하고, 財福과 가족의 화목이 결정된다
.집의 中央에 나경을 놓고 방위와 좌향을 정확하게 살펴야 한다
.陽宅(집), 陰宅(묘)의 勿형과 좌향에 따라 同氣感應이 달라지는 發福에 큰 영향을 준것은 사실이다
@집의 좌향과 出入門의 방향
➀정남향집(자좌오향):
.감좌손문(동남쪽 대문: 생기택)~감좌이문(남쪽 대문: 연년택):
➡자손번창, 부귀영화, 부부화합, 복록충만
②동남향집(건좌손향):
.건좌태문(서쪽 대문: 생기택)~건좌곤문(서남쪽 대문: 연년택)~
~건좌간문(동북쪽 대문: 천복택) ➡ 재산증식, 가족번성, 부귀장수
③정동향집(유좌묘향):
.태좌건문(서북쪽 대문: 생기택)~태좌간문(동북쪽 대문: 연년택):
➡단기복록, 대길횡재
④동북향집(곤좌간향):
.곤좌간문(동북쪽 대문: 생기택)~곤좌건문(서북쪽 대문: 연년택):
➡자손번창, 부귀효도
⑤정북향집(오좌자형):
.이좌진문(동쪽대문; 생기택)~이좌감문(북쪽 대문: 연년택):
➡가내화복 번창, 부귀영화, 재산증식
➅서북향집(손좌건향):
.손좌감문(북쪽 대문: 생기택)~손좌진문(동쪽 대문: 연년택);
➡자손벼슬, 가족번창, 부귀복록
➆정서향집(묘좌유향):
.진좌이문(남쪽대문: 생기택)~진좌손문(동남쪽 대문: 연년택);
➡부귀벼슬, 자손성공
➇서남향집(간좌곤향):
.간좌곤문(서남쪽 대문: 생기택)~간좌태문(서쪽 대문: 연년택):
➡재산증식, 가족장수, 가정화목
3.도선국사의 裨補風水(827~898)
@虛(허)한 곳은 補(보)하고, 實(실)한 곳은 瀉(사)하여 생기복덕 물형(勿)에 근접시켜야 한다
.吉方의 대문방향은 陽宅風水의 비법을 적용하였다(궁궐, 향교, 서원, 전통종가...)
.방위를 벗어난 가옥은 비보풍수를 적용하여 부족함을 채워야 한다
@人作百年(사람이 만들어 100년)이면, 天作如同(하늘이 만든것)과 같다
.自然에 완전무결한 明堂이란 있을수 없다
.천재지변에 명당이 퇴화되고, 난개발로 입지환경이 변화된다
4.方向에 따라 좌우되는 兄弟간의 우애
@世紀의 風水대결(삼봉 정도전~무학대사), 神風의 고수
.나경의 方向에는 각기 配屬(배속)된 人物이 있다(집, 묘, 궁궐)
.방향별로 해당 運氣가 응결되어 있다
:동방(長男)~서방(막내딸)~남방(2째딸,3째딸)~북방(2째아들,3째아들)
~동남방(長女)~서남방(어머니)~서북방(아버지)~동북방(막내아들)
.방향(좌향)에 따라 좌우되는 길흉은 누구도 피해갈수 없다
.친인척~형제간에도 양보없는 혈투가 계속되고 만다
.고려말, 개성의 氣運이 쇠퇴하여 한양으로 遷都(천도)하였다
@국사 무학대사(1327~1405)
.우람한 북현무와 좌청룡, 우백호가 균형되게 호종한 사직단을 주장
“朝鮮의 地勢가 東高西低으로 한양에서 해가 돋는 東向(유좌묘향)으로
경복궁을 세워야 북악산의 左靑龍이 길게 뻗어 長男이 血統을 이어받아 紛亂(분란)이 없을것이다”
.태조(이성계)에게 부복하여 상소하였다
“잔하! 종사의 앞날을 어찌 하시려고 이리 정하시옵니까?
後宮의 王孫으로 보위를 잇는다면,
骨肉相爭은 불보듯 뻔한 이치인데,
王室의 변고를 면치 못할것 입니다.
風水의 물형판단에 사리욕망이 끼어들면 그것이 곧 재앙입니다”
.끝내, 거절당하고 서운함을 간작한채 삼각산 회룡사(양주)로 떠난다
@삼봉 정도전(1337~1398)
.부족한 風水氣運은 裨補策(비보책)으로 補完하면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역대 중국의 황제는 정남향(자좌오향)으로 터를 잡았다.
천자는 남면해야 한다
낙산(동대문)으로 이어지는 左靑龍이 허약하므로 裨補풍수(비보)를 적용하여 보강하면 된다”
.정도전은 계비강씨(정릉)의 아들(방석)을 세자로 후원하는등 차남이 흥하는 경복궁 위치를 강행한 것이다
.차남의 王氣를 보충하기 위하여 동쪽의 흥인문(동대문)을 세우면서
산맥형상의 지(之)자를 넣어 “興仁之門”으로 했으며,
冠岳山의 火氣를 누르려고 숭례문(남대문)앞에 인공연못을 만들어
물을 가두어 놓았으나, 일제 강점기에 연못을 메워버렸다
@朝鮮의 운명을 가른 태조(이성계)는 정도전의 건의를 택한다
.방석(막내왕자)을 世子로 임명하자 5남(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2번 일으켜 兄弟간에 피바람을 몰고왔다
.519년간(27명의 왕), 景福宮이 수차례 불에 소실되었으며,
장남 계승은 7명(문종, 단종, 연산군, 인종, 현종, 숙종, 순종)
.후궁의 왕자 대통으로 일어난 피바람으로 君臣의 살상이 많았다
.고려 서경(평양)천도에 따른 묘청의 난도 풍수적 계산이 숨겨있었다
.조선시대, 국가기밀이었던 궐터, 왕릉 때문에 100여번의 풍수논쟁으로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
5.明堂(풍수)의 임자는 따로 있는 법이다
@욕심을 버리고 조상 대대로 德을 베풀어야 後孫들이 發福을 한다
.貪官汚吏(탐관오리), 德이 부족한 사람이 명당에 살아도
조상음덕을 받지 못하여 發福이 일어나지 않는다
.風水가 내려준 敎訓이자, 땅의 가르침이다
@고대 풍수기원은 皇帝宅經(황제택경)에서 시작되었다
.황제는 약4700년전 사람이었다
.도선국사(827~898)가 전수한 朝鮮의 風水도 1000년이 되었다
.토속적 思想이 100년이상 유지되었음은 예사로운 것은 아닐것이다
늘빛사랑 조흥식
010~3044~8143
Ti-story "늘빛사랑 조흥식"
daum blog "늘빛사랑 조흥식"
0204mpcho@hanmail.net
(매일밤 돼지꿈을 꿔라
'허재갑총재(2020-20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515. 2020-2021 지구집행부 제6차 준비회의 (0) | 2023.12.09 |
---|---|
2020-0427. 2020-2021 예비지역부총재 1차 면담 (0) | 2023.12.09 |
2020-0422. 2020-2021 지구집행부 제5차 준비회의 (0) | 2023.12.09 |
2020-0414. 2021 사전연수 현지답사 (0) | 2023.12.08 |
2020-0410. 2020-2021 지구집행부 제4차 준비회의(성북구) (0) | 2023.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