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8.세종로라이온스클럽 제17차 월례회

2014-0718.세종로라이온스클럽 제17차 월례회(회장 조흥식, 야리성)

*회장 인사말

*주요사업계획 발표

 

 

 

▲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세종로클럽 라이온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제17차 월례회에 즈음하여 가마솥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한결같이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되어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특히 창립부터 오늘까지 함께해주신 초대회장님과 여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7월1일부로 클럽 집행부 제2기가 출범하였습니다

최근에는 “도봉산 정기산행 및 인문학 탐방”을 통하여 선비정신도 배웠고,

종로 여름밤 “번개모임”에서는 우리들의 우정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차기회장이신 김종태 1부회장님께서 신임 집행부(6역) 연수까지

리드해 주신데 대하여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리는 바입니다

지난주에는 김현숙L 병원에 초대회장님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그야말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2차 정기총회에서 “정관” 일부개정을 상정하려 합니다

분배된 유인물을 미리 점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세종로클럽 라이온 여러분!

우리는 항상 설레이는 마음으로 만나서, 늘 편안한 기분으로 헤어졌으며,

“언제 또 만나지?”하는 아름다운 여운을 가지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우리 세종로클럽이 많이 부족하고 왜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분명한 것은

최단 시간내에 최고 명문클럽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하면서,

인접클럽에서 선망의 대상으로 주시하고 있음을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회장부터 클럽을 위하여 솔선하고 여러분의 애로를 덜어드리도록

희생을 감수하여 “犬馬之勞”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의 전폭적인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귀빈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세종로클럽은 최고 명문클럽이므로 여러분은 긍지를 가지고

클럽활동에 적극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찜통 폭염에 두루 건강하십시오

2014. 7.18. 금. 18:30~ 세종로라이온스클럽  회장 조흥식

 

 

 

▲服務計劃및 推進方向(報告)

*總裁 역점사업 “會員 3000名 時代를 열어 地區 名譽를 回復하자”

@추진방향

1)임원4역(회장, 차기회장, 총무, 재무)는 클럽의 成敗를 責任진다

회장단이 회원들로부터 尊敬받는 모습을 상상하며 최선을 다한다

회원: “나도 클럽 會長(임원4역)을 하고 싶다”

손님: “나도 세종로클럽에 加入하고 싶다! 나도 會長을 해야지!”

 

2)月例會는 原則과 규정대로 진행한다

유인물(회의록, 식순), 클럽깃발(표창깃발 2개),

국민의례(태극기, 녹음기), 카메라, 손님 명찰 및 생일자 챙기기

 

3)格을 높혀라!

.時間 遵守, 服裝(정장, 라이온뺏지 부착), 회의 順序(생략 금지)

.공식행사 종료시까지 取食(飮酒)을 절대 禁止한다

.회원 100% 出席하도록 상호 독려한다(과감한 褒賞으로 동기 유발)

.스스로 자신감, 自矜心(당당하게)을 가져라

 

4)주변사람에게 認識 轉換을 시켜준다(先入見 해소)

.도대체 라이온스클럽이 뭐하는 團體인가?

혹시 사회적 지위, 경제적 여유가 많은 사람들만의 친목 단체인가?

 

5)인접 不良클럽의 失敗 사례를 연구하라

.월례회 참석인원이 많지 않아 豫備會員을 招請할수가 없다(회원 감소)

.대단한 모임으로 알고 라이온스클럽을 어렵게 찿아왔는데,

집합시간 미준수, 복장 불량(티셔츠 차림), 식순 생략(대충 진행),

어수선한 분위기(휴대폰 통화, 잦은 외부왕래, 큰소리로 대화),

회의 시작전 음주(취식)하는 분위기에 실망한다

.예비회원(손님) 중에서 절대 초대금지 대상자를 선별하라

. 올듯말듯, 어깨넘어 눈치보는 사람, 부적격자는 식사비용만 허비한다

.한번 招待했던 예비회원은 두번다시 초대하지 말라

 

6)어떻게 할것인가?(會長團에 힘을 실어줘라)

.결정적인 예비회원이나 VIP를 자신있게 초대하라

.상호 관심으로 感動하게 하라(밴드 應答하기, 메시지 답장하기)

(세종로클럽 目標: 名門클럽 28名 시대를 열자!)

.격조높은 분위기, 서로 존중하는 모습(표정)은 기본이다

 

 

 

 

늘빛사랑 조흥식

010-3044-8143

0204mpcho@hanmail.net

매일밤 돼지꿈을 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