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2, 인천 월미도, 차이나타운
2023-1202, 인천 월미도, 차이나타운 탐방 *목로주점(선술집), 술 이야기(계명주,옥로주,수정방) 목로주점(선술집), 술 이야기 1.목로주점의 유래? @주식점(酒食店)은 고려 숙종때(1104)부터 생겼다 .화폐통 목적으로 장려했다 .영남대로~호남大路에 酒店에는 술과 장작만 팔았지요 .그래서, 여행할 때 식량~필수품을 말에 실고다녔다 .고려 효종때부터 본격적인 주막(酒幕)이 등장한다 @향시(鄕市)가 생긴후로 장시(場市)도 번성한다 .장날, 장터에는 장국밥집과 술, 음식을 팔았다 @역참(驛站)제도 발달에 교통요충지에는 마을과 酒幕이 생겨... .酒幕은 술+숙소도 제공되어 “주막”이라 불렀다 .酒店의 여주인은 酒母(주모)라 한다 .잡일을 도와주는 소년을 “중노미”라 했다 .요즘, 갈비집에서 숯불 담당자..
2024. 4. 8.